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지(육상)/골 때리는 그녀들 (문단 편집) === [[골 때리는 그녀들/방영 목록/시즌 4/챌린지리그|시즌 4 (챌린지리그)]] === 1차전 원더우먼과의 데뷔전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명품 육상 국대 치달러의 클라스를 보여 주었다. 하지만 상대 골키퍼 [[키썸]]의 빠른 클리어링이나 상대 수비의 파울에 막히는 장면이 많아서 득점으로는 연결되지는 못했다.[* 원더우먼의 [[김설희]]가 [[김민지(육상)|김민지]]를 저지하려다 골때녀 최초 레드카드를 받았을 정도로 단순 속도만으로는 [[김민지(육상)|김민지]]를 잡을 수 없다. 결국 지능적인 파울로 끊어내야 하는데 김설희는 신입 멤버라 이러한 능력이 부족했고, 무리하게 발을 뻗다가 의도치 않게 백태클이 되어 버린 것이다.] 육상 경기를 할 때 경험하지 못한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잠시 긴급처치를 받았고, 이후에도 통증을 참고 필드 플레이를 했다. 이에 부상을 우려한 [[김태영(1970)|김태영]] 감독의 지시로 명서현과 교대하며 골키퍼로 포지션이 변경되었고, 이후 2번의 선방 장면을 만들어 냈다. 황희정이 부상으로 첫 경기에 나설 수 없어서 로테이션을 돌릴 수 없었는지라, 어쩔 수 없는 입장이었다. 왼발잡이로 왼발 킥과 슛은 괜찮은 수준이나, 패스의 정확도와 볼 터치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. 2차전인 스밍파와의 경기에서 [[김태영(1970)|김태영]] 감독은 [[김민지(육상)|김민지]]를 선발로 내지 않고, 중간중간 곽민정과 바꾸는 식의 교체로 활용하면서 아끼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.[* 육상 단거리 선수다 보니 순발력은 최강이지만 지구력은 부족하다고 판단해, 교체가 쉬운 풋살의 장점을 살려 짧은 시간에 능력치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한 선택으로 짐작된다. 당장 첫 경기에서 근육 경련이 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, 사실 단거리 육상선수에게 20분 경기를 풀로 뛸 수 있는 지구력은 불필요하기 때문에 현역 선수인 게 오히려 이런 점에선 한계일 수도 있다.] 후반 중반 이후 [[김태영(1970)|김태영]] 감독은 프리킥 찬스 상황에서 위치를 고려하여 팀의 전담 키커 나미해가 아닌 왼발을 사용하는 [[김민지(육상)|김민지]]에게 프리킥을 맡겼고, [[김민지(육상)|김민지]]는 [[김태영(1970)|김태영]] 감독의 선택에 대해 멋진 프리킥 골로 보답하며 자신의 골때녀 데뷔 골을 해당 경기 결승골이자 원더골로 신고했다. 이 골로 FC 국대 패밀리는 연패를 4에서 끊고 이정은 하차 이후 '''287일''' 만의 첫 승을 신고하게 되었다. [[FC 발라드림]]과의 멸망전에서는 [[민서]] 전담마크 겸 프리 롤 역할을 맡았다. 교체 없이 풀타임 출전했으나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준 체력적 문제는 전혀 보이지 않으며 [[민서]]를 지워 버리다시피했고, 또한 공격에서는 특유의 예리한 왼발 프리킥으로 황희정의 선취골을 간접적으로 어시스트하면서 FC 국대 패밀리의 승격에 보이지 않게 기여한다. 올스타전에는 블랙팀에 뽑혔고, 전반전에 선발출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